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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용품 후기/육아용품

+202 코스트코 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

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를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.

코스트코에 명절 선물 준비하러 갔다가 남편 친구분께서 사주셨어요.
이걸 아직까지 안샀냐구 하시더니만, 꼭 필요하다구 사주셨네요.

태어나면서부터 2년까지 사용하는 책인데, 우리 행복이 +201인데 지금부터도 사용해도 된다네요.

바보엄마가 이런것도 모르고, 행복이 안사줬네 ㅠㅜ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는 코스트코에서 17,490원 이에요.
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의 구성은
1. 시각을 자극하는 초점책
2. 목욕할 때 아기의 놀이 친구가 되어 주는 목욕책
3. 감각을 자극하는 동물 모양의 헝겊책
으로 구성되어 있어요.
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중

퐁당퐁당 아기 목욕책은 모양, 숫자, 색깔 세가지 책으로 구성되어 있구요.
아기초점책은 초점, 색깔모양, 누구일까, 무엇일까 네가지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.
아기 딸랑이 헝겊책은 '무엇일까' 한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의 초첨책은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.

1. 초점 - 흑백초점책은 딱딱한 종이로 흑백 도형이 그려져 있어 아이침대 옆에 세워두면 됩니다.
2. 색깔 모양 - 생후 2~3개월에 보는 색깔 모양 초점책
3. 누구일까? (인물) - 시각적 변별력과 정서적 만족을 주며, 생후 6개월부터 봅니다. 사람과 동물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.
4. 무엇일까? (사물) - 시각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며, 생후 6개월부터 봅니다. 사물이 그려져 있습니다.
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의 퐁당퐁당 아기 목욕책은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.
무독성 비닐로 만들어져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고, 딸랑이와 뽁뽁이가 들어있어 아가들이 만지고 놀기 좋아요.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의 아기 딸랑이 헝겊책은 강렬한 원색의 패턴이 시각을 자극하고
책안에 비닐이 들어 있어 만지면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촉감에 반응하는 아이들에게 좋아요.



애플비 아기 첫 놀이책 세트의 아기 초점책은 알맞은 시각 자극으로 아기의 두뇌 개발을 돕습니다.
갓 태어난 아기부터 발달 월령에 맞추어 단계별로 보여 줄 수 있도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
출산준비물로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데,
+201이 지나 이제야 알게 되엇네요.
지금부터라도 행복이의 두뇌개발을 위해 부지런히 활용해야 겠어요.